[스크랩]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가서 / 정희성 주일날 새우젓 사러 광천에 갔다가 미사 마치고 신부님한테 인사를 가니 신부님이 먼저 알고 ,예까지 젓 사러 왔냐고 우리 성당 자매님들 젓 좀 팔아주라고 우리가 기뻐 대답하기를 ....그러마고 어느 자매님 젓이 제일 맛나냐고 신부님이 뒤퉁수를 긁으..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휴!, 호박이었으면... 어느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다. "신은 왜 연약한 줄기에 이렇게 무거운 호박을 달아줬을까?" 그리고 왜 튼튼한 참나무에는 보잘것없이 작은 도토리를 달아줬을까? 며칠 뒤 농부가 참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데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다. 도토리였다. 그 순간 농부는 큰 .. 마음에 남는글,그림... 2013.04.26
[스크랩] 기름으로 가는 전철... 늦은 저녁시간에 지하철 4호선 막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대부분 띄엄띄엄 앉아 있고 내 옆에는 술 취한 아저씨가 한분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술 취한 아저씨가 나에게 물었다.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 것 맞지예 ? (이 아저씨가 날 희롱하나? 하며, 무심코) 아니요, 전기로 가는.. 걍 웃읍시다 2013.04.26
[스크랩] 여성들의 질을 더 넓혀야 합니다 0 0 당 의원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의 질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여성들의 질을 더 넓혀야 합니다 ” ... 그러자 각계 여성단체에서 벌떼처럼 일어났다. “ 지 놈은~~ 얼마나 굵기에 우리 여성들의 질을 넓히라는 거야 ” " 언제 지 놈 이 한국 여성들의 질을 다 알고 있단 말인가 ” 여론이 ..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그 선생에 그 제자... 지구본 장학사가 시골 군청 소재지에 있는 학교시찰을 나갔는데 마침 지구본을 놓고 과학수업을 하고있는 교실이 눈에띄었다. 장학사가 교실로 들어가서 학생들에게 물었다. 장학사 : 반장,지구본이 기울어져 있는 이유가 뭐지? 반장이 깜짝 놀라서 손을 내저으며 대답했다. 반장 : 제가 .. 걍 웃읍시다 2013.04.26
[스크랩] 궁금증 많은 아가씨?.. "궁금증 많은 아가씨?" 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질문을 했다. "아저씨 뭐좀 물어봐도 되요?" 사명감에 불타는 우리의 경.. 걍 웃읍시다 2013.04.26
[스크랩] 4 곱하기 7은 27 4 곱하기 7은 27 옛날에 고집쎈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슨, 고집쎈 사람이 4X7=27 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 주장했답니다.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 공부를 합시다 2013.04.26
[스크랩] 사오정 부녀 사오정이 딸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 집을나서 공원쪽으로 열심히 뛰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사오정을 보고 손짓하며 말했다. "아저씨 운동화 짝짝이로 신었어요" 사오정이 아래를 내려보니 정말로 한쪽은 흰색 다른한쪽은 검은색 이었다. 운동하던 사람들이 사오정을보구웃었다, 사.. 걍 웃읍시다 2013.04.26
[스크랩] 욕 하고 싶은 男女 ** 욕 안 하는 男女 **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 걍 웃읍시다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