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施罰勞馬 足家之馬 1.施罰勞馬 (시벌노마)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8.04
[스크랩] 어느 비뇨기과 의사의 선입견 어느 비뇨기과 의사의 선입견 비뇨기과에 한 남자가 찾아왔다 의사 : 어디가 안 좋아서 왔나요 남자 : 절대 웃으시면 안됩니다 남자가 엉거주춤 바지를 내리는데 거시기가 번데기 만하다 의사가 웃음을 참으면서 물었다. 의사 : 확대수술을 받고 싶으세요? 남자 : 그게 아니라... * * * * * * *..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6.01
[스크랩] 할 말이 있고 않할 말이... 먼 남쪽 바다 어느 무인도에 아주 금슬이 좋은 암 말과 숫말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암 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혼자 남은 숫말이 상심하여 중얼 거렸다. 할 말이 없네.. 그런데 얼마 뒤 난데 없이 암말 하나가 물에 떠내려 왔다. 암말이 오자마자 이번에는 숫말이 죽었다. 그러..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꼬추 말리는디유... 우리의 옛 선조들은 겨우내 고의(속바지) 춤에 갇혀 바깥 구경을 못한 거시기를 해동이 되고 날이 따스해 지면 아랫 도리를 내놓고 바람을 쐬여 부샅(음랑)에 습을 제거하고 자연의 정기를 받아 양기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름하여 이를 "거풍"이라 하였다. 삼돌이가 어느 따스한 봄날 무..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일본인 성씨 알아보니... 일본의 성씨를 알아보니 日本人들 族譜를 들춰 봤더니..!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天下通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戰場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內衣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난처한 수영장 팻말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미녀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그만 팬티수영복이 벗겨져 버렸다. 그녀는 재빨리 근처에 놓인 나무팻말 중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며 웃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아래를 가린 그 팻말에는 이런 말이 써있었다..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영감 자지 개 자지 어느 조용한 산골마을...!! 나른한 오후 ~ 시원한 대청 마루에... 꾸뻑 꾸뻑 졸고있던 할아버지, 매미 울움소리 자장가 삼아 스르르 잠이들고. 할아버지 잠이든 사이 누렁이 멍멍이도. 할아버지 따라 잠이드누나...-_- 동네 마실 다녀오던 할머니 이 모습을 보고 쯧~ 쯧~, 도둑이 들어두 모르..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야근하고 오셨다던데.... 남편이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저는 파출부입니다'라고 했다. 남편: 주인 아주머니 좀 바꿔주세요. 파출부: 아주머니는 남편 분하고 침실로 드셨는데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누구시죠? 남편: 잠시만요, 남..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무식한 사위 유식한 장인?... ♤무식한 사위에게 창피당한 유식한 장인어른♤ 어느 양반 마을에 무식한 사위를 본 장인이 살았었다. 사위가 얼마나 못마땅한지 사위를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었는데..... 하루는 모처럼 찾아 온 사위를 만나자마자 챙피를 좀 주어 야 겠다는 마음으로 불러다가 앉쳐놓고 질문을하기 시..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울 아빠가 최고여 초등학교 다니는 딸애가 학교에 다녀와 숙제를 하는데 5대양 6대주를 적어 오라는것이였다.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보아도 잘 모르는 아이가 아빠에게 물어보았다. "아빠!" "응?" "5대양 6대주가 뭐에요?" 한참을 생각 하던 아빠가 "그런거야 쉽지 받아 적어라." 하면서 숙제를 알려주는데. "5..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