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휴!, 호박이었으면... 어느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다. "신은 왜 연약한 줄기에 이렇게 무거운 호박을 달아줬을까?" 그리고 왜 튼튼한 참나무에는 보잘것없이 작은 도토리를 달아줬을까? 며칠 뒤 농부가 참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데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다. 도토리였다. 그 순간 농부는 큰 .. 마음에 남는글,그림... 2013.04.26
[스크랩] CEO들 "이런인재 트럭으로 줘도 싫다" 뉴스: CEO들 "이런인재 트럭으로 줘도 싫다" 출처: 아시아경제 2009.07.17 06:10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9.07.17
(펌) 아들아~~ 한빛은행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 글입니다. 한빛은행 내부 인터넷망에 올라 2만여 직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한빛은행 부행장 김종욱님이 작성하셨다고 합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8.08.18
(펌) 경찰서장의 어머니 지난 3일 오전 취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 서장실에 들어서는 순간 손창완(51) 서장은 화들짝 놀라 무언가를 책상 밑으로 감췄다. 중요한 수사자료인가 싶어 “뭐기에 감추냐”고 캐묻자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손사래치는 손 서장의 눈이 붉게 충혈돼 있었다. 한참을 실랑이하다 그가 마지못해 ..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8.08.18
(펌)세기의 연인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남긴글.... 화면을 약간 왼쪽으로 옮겨 읽으세요... 세기의 연인 영원한 요정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남긴 말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1950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1950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1952 아름다운 머..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8.08.18
[스크랩] 촌년 10만원 ☆.. 촌년 10만원 ...♡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7.12.27
[스크랩] 15살에 엄마가 된 사연[넘 감동적입니다] 1977년 열 다섯.. 내삶이 비뚤어진 운명을 향하여 걷기 시작하던 그때.. 딸이 귀하던 우리 집안의 마흔둥이였던 난 그 당시에도 공주님 처럼 남 부러울것 없는 생활 했었다 교육자이셨던 아버지는 개인 교습을 시켜주신다 하였고 곧바로 전라도에서 유학을 온 대학생 오빠에게 과외를 받았다 사춘기였..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7.12.27
[스크랩] 마음씨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다 시나이 반도로 달려가던 이스라엘 처녀에게 "전쟁이 무섭지도 않느냐"고 물었을 때 "내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라고 대답한 그녀를 기억합니다^^ 이스라엘 여군 일병 이스라엘 여군 상병 ★★군대와 출산을 비교하는 사람들 보세요 당신은 "의무"라는 단어와 "권리"라는 단.. 마음에 남는글,그림...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