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 반도로 달려가던 이스라엘 처녀에게
"전쟁이 무섭지도 않느냐"고 물었을 때
"내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라고 대답한 그녀를 기억합니다^^
이스라엘 여군 일병
이스라엘 여군 상병
★★군대와 출산을 비교하는 사람들 보세요
당신은 "의무"라는 단어와 "권리"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겁니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유, 선택" 하는 출산과 국가 의무로 강제로 끌려가는 군대가 비교대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출산을 위해서 국가가 강제로 24개월동안 특정장소에 합숙시키면서 출산을 위한 체력훈련과 sex를 강제로 시킵니까?
출산못하면 영창에 넣습니까?
출산후 아이를 국가에 바칩니까? 출산한 엄마의 아이가 아니냐구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20대초반 여성들은 남자들처럼 강제로 끌려가서 24개월 임신과 출산을 위한 체력훈련을 받고 의무적으로 2명의 아이를 낳고 그 아이는 국가에 바쳐야겠지요.
내말이 틀렸습니까?
당신같이 무식한 일부여자들때문에 전체 여성이 욕먹습니다.
제발 생각좀 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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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생리는 여성들만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축복이지요.
그러나 출산과 생리를 이용하여 남녀의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는 일부 단체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남녀의 분열과 대립이 커질수록 그들의 존재명분과 밥그릇은 커지겠지요.
여성단체는 모든 여성들의 권리를 찾아주어야합니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지키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 역겹습니다.
*****군대 이야기 나오니깐 문제제기를 하시는 여성분들을 위해*****
무개념 여성의 사고 방식
1. 명절때 남성은 땡볕에 산소에가서 열심히 벌초하고 또한 가족을 위해 운전을 도맡아 하는데도 여성이 음식 만드는일이 여성차별이라고 주장한다.
2. 맞벌이 부부는 가사일을 반반 부담해야 맞지만 하지만 가사일이 주 임무인 전업주부인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돈벌고 일하것을 주 임무로 하는 남편에게 가사일을 딱 잘라서 반반 분담 해야 맞다고 주장한다.
3.육아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평생 여성 혼자 하므로 여성차별이라고 주장한다...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 자식을 둔 "이혼녀"들이라서 평생 혼자 살기때문에 아이를 혼자 육아를 한다고 생각하나보다..
4.조선시대 여성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대한민국에 온것처럼 이야기 하며 조선시대에 차별 받았으니
대한민국 여성이라는 이유로 갖가지 특혜(대표적으로 병역의 의무가 없음)를 받는 현재의 대한민국 여성들은 갖가지 국가 의무는 더욱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럽이나 미국의 선진국 외국 여성들도 권익을 보장받은지 20세기 중반 전후이다..
20세기 중반 전에는 "외국 여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았으므로 투표권이 없었고 그만큼 여러가지 권리도 많이 제한이 되어 있었다..
외국 여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하므로써 비로서 20세기 중반 전후에 선거 투표권을 가지게 되었고 의무를 다한만큼 스스로 권리를 쟁취 하였다..
권익이 향상된지 외국 여성이나 한국여성이나 오십보 백보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5.군대 이야기하는것도 여성에 대한 성희롱이라고 주장한다...그럼 국방부 자체가 성희롱인가?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 등등 세계 열강에 둘러싸이고 북한과 분단국가인 언제 터질지 모르는 전쟁을 대비하여 남녀가 공동으로 국가 의무를 서로 분담하여 국방력을 강화하자는 주장은 매우 싫어한다..한국 여성들은 대체로 의무는 절대 싫고 권리만을 좋아 경향이 많다..
6. 이미 남성들에게 2호봉을 쳐주는 아주 엄청나고 충분한 남자만의 특혜이므로 남자만 군대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병역 복무가 병역법이라는 법령에 의한 강제징집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나 "군인 공무원(이등병-병장)"으로서 과거 2년간 군 경력을 인정하여 공무원에 새롭게 임용되었을시 공무원 3년차가 되기때문에 3호봉 급여를 지급하는 것 뿐입니다...
예를들어 "공공도서관"에서 3년 계약직으로 근무했던 "여성"이 "교육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거나 "직업 여성 군 장교"로 3년 근무했던 "여성"이 "다른 행정직 공무원"에 합격해도 마찬가지로 전에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근무기간의 경력에 따라 "4호봉을 임용 첫해"에 급여로 현재 지급하고 있습니다.
호봉 가산은 남녀 모두 공무원만 한정(전체취업자수 1%미만)하여 "여자나 남자"나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은 속된말로 개나소나 다 해주는 것이다.
호봉가산은 남녀 모두 공무원(전체 취업자수 1%미만) 직종에만 한정 하여 해주는것이고 2000년도 이전 여성단체에서 일반기업체의 호봉제가 여성 차별이라고 주장하여 헌법 재판소에서 1999년 군가산점 폐지와 더불어 대기업과 일반 기업체(전체취업자수 99% 이상)에서 2000년 1월부터 완전히 호봉제를 폐지하고 전부 연봉제로 바뀌어 일반 기업체에 남성보다 2년 일찍 입사한 여성이 2년동안 평균 4000만원 이상 더 벌고 2년 일찍 들어간 만큼 여성이 진급도 빨라 월급도 남성보다 더 많이 받고 있겠네요^^
현재 군필자라고 해서 받는 보상제도는 사실상 완전히 폐지된 상황입니다.
(1999년 여성부, 여성단체 지원아래 군가산점 폐지와 더불어 이로 인하여 전체 취업자수의 99%나 되는 대기업, 일반 기업체에서 2000년 1월에 호봉제를 완전 폐지하여 2000년1월부터 전면적으로 연봉제 도입)
정상적인 여성의 사고 방식
1.명절때 서로 일을 분담해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2.맞벌이 부부는 가사일을 반반 부담해야 맞으며 남편이 밖에서 돈벌고 아내가 가사일이 주 임무인 전업주부일 경우에는 가사일은 전부 아내의 몫이다.
3.육아는 부부의 공동 책임이다..맞벌이 부부는 갓 태어난 아이를 서로 돌봐야 하는 책임이 있으며 전업주부일 경우 아이를 전담해서 돌봐야 하는것이 사실상 맞지만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아이를 부분적으로 시간날때 마다 교육시키고 돌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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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하는 국가들의 특징
1.인구가 많다
2.경제 대국인 부유한 나라가 대부분이다..(미국,일본, 영국)
징병제 하는 국가들의 특징
1.인구가 8000만명 이하로 인구가 적다(대한민국,이스라엘,말레이시아,북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슬라비아] 등등 하도 많아서 그외 다수 생략)
2.휴전국이거나 막강 열강인 주변국가들에 의해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3.부유하지 않으나 평범한 나라가 많다..
1. 군대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여자도 남자처럼 2년 의무 군복무를 하고있다. 독일여자 : 군대에 직접 가진 않지만 독일 여성들은 납세를 의무를 성실히 하고 추가적으로 병역 의무인 병역세를 여자들만 의무적으로 따로 걷어 내어 군인들 월급을 준다.
독일 남성들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대신 독일 남성들은 군대가는 병역의 의무를 하므로 병역세를 내지 않는다. 한국여자 : 아무것도 안한다. 남자만 의무적으로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2. 출산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국가 강제 의무의 병역인 군대와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한다. 독일여자 : 신성하지만 군대에 비해 고통은 적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군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출산률은 세계 최저다 (대한민국 한가정당 1.07명)
참고적으로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모든 회사는 법적 출산휴가를 3달을 주어야 하며 휴가 기간에는 그에 맞는 규정된 급여를 지급토록 법적으로 규정해놓았다..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동일직종 동일업무 동일직급일 경우에는 동일 월급을 받도록 법적으로 규정이 되어 있고 모든 회사가 그렇게 실시하고 있다..
직급이 다르고 하는 업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일반 여성 사원이 힘든 다른 업무, 높은 직급의 사람과 비교해 월급을 적게 받는다고 차별이라고 주장한다면 결과의 평등만을 실현하는 북한으로 월북하기를 권유한다..
3. 여성부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없다) 독일여자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없다) 한국여자 : 여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전세계에 한국만 있다, 국제적으로 소개를 할때는 '양성평등부'라고 한다)
4.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라고 한다면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닌가? 독일여자 :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갈 의향이 있다. 한국여자 : 온갖 시위를 다하며 반대한다. 여성부가 그 대표이다. 다만 여성 직업 군 장교로만 모든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생물학적 조건과 신체적 조건이 되므로 여성 직업 장교 비율만 크게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여성 의무 사병"은 생물학적 조건과 신체적 조건의 차이가 엄청나다며 결사 절대 반대한다.
여성 직업 장교는 생리 않하나? 출산 않하나???? 여성 직업 장교도 출산 휴가 받아서 애만 잘 낳는다... 남성 의무 사병보다 더 뛰어나야 하는 직업 여성 장교는 초인간인가? 중성인간인가?
여성에게 맞는 의무인 비전투병(非戰鬪兵), 공익근무 요원 등등 여성도 의무를 할수 있음은 온 세상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남성이 2년을 의무 복무한다고 치면 여성은 최소한 1년 8개월은 의무 복무해야 하지 않는가? 분단국가이고 국가 빚이 300조가 넘는 현실에서 모병제는 실현 불가능하므로 언급하지 않겠다.. 국민징집제가 되면 남녀 모두 복무기간은 더욱 줄어들것이다..
왜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인 여성들은 의무도 않하면서 권리만 주장하나?
5. 남녀차별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매우 평등하다.(모두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므로) 독일여자 : 매우 평등하다.(군대에 가진 않지만 병역세를 여자들만 의무적으로 따로 내므로) 한국여자 : 우리는 심각한 남녀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한국 여자는 아무것도 않하고 남자만 2년간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는데도 불구하고)
6. 생리휴가, 생리공결, 생리할인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그게 뭐여? 독일여자 : 생리휴가, 공결을 보고 쇼를 한다고 생각한다. 생리통이 심한 여성은 1% 미만 극 소수므로 병가를 내면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마땅히 있어야 되며 오히려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7. 군가산점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이스라엘은 여자도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므로 무효 독일여자 : 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군인이므로 마땅히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당연히 의무적으로 남자만 가야할 군대를 왜 가산점을 주느냐며 여성부가 앞장서서 1999년 폐지했다. (지금 현재 군 의무자에 대한 보상이 아예 전혀 없다..)
8. 레이디 퍼스트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남녀는 평등한데 독일여자 : 쇼를 한다.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한국여자 : 당연히 여자는 연약하므로 레이디 퍼스트가 옳다.
9. 전쟁이 나면
이스라엘,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 여자 : 대다수가 전쟁 의무 참전.(실제로 전쟁때 그랬다) 독일여자 : 50%가 넘게 전쟁에 참전한다 한국여자 : 여자는 연약하므로 도망가야된다고 생각하고 남자만 나라를 지키면 된다
이름 : 에바
국적 : 영국
병역: 모병제 국가, 특이하게도 영국 왕실은 모범을 보이기 위해 왕족을 군대로 보낸다,, 왕자와 공주는 모범적으로 전쟁터에서 많이 산화 하였다..사실상 영국 왕족은 징병제인셈...
특이사항: 혼혈인이며 아버지가 영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이다.. 한국에서는 남자만 의무적으로 군대가는것이 신기했었다라고 피력하면서 여자도 군대 의무적으로 가야한다고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피력..
이름: 소피아 리자
국적 : 말레이시아 (3분의 2는 말레이시아인 나머지는 인도계 중국계 국가) 말레이시아 국민은 이슬람계 종교를 많이 믿는다고 한다
병역 사항 : 2007년 현재 남녀 공동 6개월 징병제 국가... 병역 필
여성 의무병역제 도입- 김화숙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10년 전 육군여군학교장 재직 시절 이스라엘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이스라엘 여군단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했기에 여군들의 생활을 세세히 지켜볼 수 있었다. 그 가운데 네게브 사막에 있는 기갑학교의 교육은 특히 인상에 남았다. 여군 상병이 탱크 부품에 대해 교육하는 교관이었으며 여군 일등병들이 탱크 정비병이었다. 이스라엘 여군들이 너무나 열심히 자기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적지 않은 감동을 받았다.
이스라엘은 유대인의 경우 여성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하는 나라다.
그 장면을 보면서 우리나라 여성들도 이스라엘 여군들과 같은 자세로 군대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이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방의 의무를 나눠진다면 안보는 더 튼튼해질 것이다.
극심한 저출산 시대의 도래로 남자 병사 징집 대상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전 국민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 인력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여성이라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 호주제 폐지, 남성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 제도 폐지 등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고,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임에 틀림이 없는데 왜 국방의 의무만큼은 남성만 져야 한다고 하는가.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 안보를 남성에게만 책임 지우는 것은 요즈음 말로 양성평등에 위배되는 셈이다.
잠시 현역복무 때를 떠올리면 당시 여군 장교 및 부사관 모집 경쟁률(1990∼1997년 평균치)이 무려 50 대 1이었다. 일반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수많은 젊은 여성이 군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전산, 정보, 통신, 정훈, 부관, 의정, 경리, 간호 등 여성에게 적합한 병과도 많다. 기초적인 군사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한 뒤 군복무를 시킨다면 여성들에게도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어떠한 제도도 100% 완벽하지는 않다. 요즘 평균 결혼 연령 29세로 늦어지고 있으며, 아무리 빨리 결혼한다 해도 18세에 결혼하는 경우는 드물다. 남녀가 서로 성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성차별은 없애 나가야 한다고 믿는다면 지금쯤 여성 의무 군복무 문제가 제기되는 게 시대의 흐름에도 맞다. 앞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연구 검토되겠지만 여성 의무 군복무에 대한 법적인 조치와 보상이 주어진다면 여성들도 과감하게 국방의 의무를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겨울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최전방에서 군대생활을 하는 한 병사가 후방에 계신 어머니께 보낸 안부편지 말미에 쓰여 있던 구절이 기억난다. “어머니 전방의 겨울은 너무 추워요.” 혹한 속에서 보초 근무에 여념이 없는 병사들의 고된 군대생활을 젊은 여성들이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남자들이 이 나라의 국방을 책임지는 게 당연하다는 ‘얌체 같은’ 말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제 여성도 달라져야 한다.
언제까지 여자는 약하고, 언제까지 여성은 남성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야 할 것인지 젊은 여성들에게 묻고 싶다. 남녀가 공히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의무를 완수하면서 큰 소리로 권리도 주장하는 게 이 시대의 진정한 여성상일 것이다.
(김화숙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남자 김태희(거제고)도 군대가는 국가 강제 의무를 질 예정이랍니다..^^
ps. 대한민국 여성들이 "법적으로" 무슨 차별을 받는지 이곳 글을 읽는 여성분들은 제기하길 바랍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여성들이 "법적"으로 차별받는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입니다. 도대체 "법적"으로 여성들에게 무엇을 제한을 했는지요?
개인 사생활을 가지고 차별 받는다고 뭐라 하지 마십시요..
예를들어 결혼은 하고 싶은 사람 자유입니다..결혼은 자유 선택 행복 사항입니다..결혼생활 가지고 뭐라고 하는데 결혼은 사랑하는 당신의 남편분과 약속하고 선택한 길 아닙니까?
요즘은 러시아 및 유럽 사람들과 국제 결혼도 많이하고 많이 개방적이니 한국남성이 그리 싫으면 외국 남성과 결혼 해보심이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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