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난처한 수영장 팻말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미녀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그만 팬티수영복이 벗겨져 버렸다. 그녀는 재빨리 근처에 놓인 나무팻말 중 하나를 골라 급히 으뜸 부끄럼을 가렸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며 웃는 것이었다. 아가씨가 아래를 가린 그 팻말에는 이런 말이 써있었다..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영감 자지 개 자지 어느 조용한 산골마을...!! 나른한 오후 ~ 시원한 대청 마루에... 꾸뻑 꾸뻑 졸고있던 할아버지, 매미 울움소리 자장가 삼아 스르르 잠이들고. 할아버지 잠이든 사이 누렁이 멍멍이도. 할아버지 따라 잠이드누나...-_- 동네 마실 다녀오던 할머니 이 모습을 보고 쯧~ 쯧~, 도둑이 들어두 모르..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13.04.26
[스크랩] 개가 된 남편 결국 개가 된 남편 옛날에 본처의 시샘이 하도 심해서 마음놓고 첩의 방에 갈 수 없는 사내가 한 묘책을 생각해 냈다. "변소에 다녀올께. 금방 돌아올 거야." 하고 나가려 했으나 본처는 믿지 않았다.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요? " "염려 마오.내가 만일 오늘 또 그 방에 간다면, 천벌을 받아 .. 걍 웃읍시다 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