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화장실낙서 어느날 공중 화장실의 벽에 이런 낙서가 쓰여 있었다. 신은 죽었다 - 니체 - 다음날 그 옆에 또 누군가가 이렇게 써 놓았다. 니체도 죽었다 - 시체 - 그리고 다음날 그 옆에 이런 글이 써 있었다. 니체 와 시체, 니들 두 놈.. 나한테 걸리기만 하믄 죽는다 - 청소부 아줌마 -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