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펌)화장실낙서

기념,판촉시계 제작업체 코와치(kowatch) 2007. 4. 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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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공중 화장실의 벽에 이런 낙서가 쓰여 있었다.

신은 죽었다 - 니체 -

 

 



다음날 그 옆에 또 누군가가 이렇게 써 놓았다.

니체도 죽었다 - 시체 -

 



그리고 다음날 그 옆에 이런 글이 써 있었다.

 



니체 와 시체, 니들 두 놈..

 

나한테 걸리기만 하믄 죽는다

- 청소부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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