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그들의 소원.... 가장 듣고 싶은 소리 자동차사고로 죽은 세 친구가 천당 어귀에서 질문을 받았다. 신: 식구들이 그대의 죽음을 슬퍼할 때 어떤 소리가 가장 듣고 싶었는가? 친구 1: 내가 훌륭한 의사였고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습니다. 친구 2: 훌륭한 남편이자 훌륭한 교사였다는 소리가 듣고 싶었습니..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28
(펌) 뱀이 술맛을 알면...ㅋㅋ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것이 미안해서 뱀의 목구멍에 소..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28
(펌) 인자..... 쥬거따...ㅋㅋㅋㅋ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피곤한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 야시시~~한 유머...(19금ㅋㅋ) 2007.01.28
(펌) 부부역할체인지...ㅋㅋㅋ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되는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28
(펌)조폭의 한계..ㅋㅋㅋㅋ 조폭 두목이 통장에 돈을 입금 시키려고, 통장번호를 알기 위해 꼬봉 -?- 한테 전화했다. 통장번호는 5489-6791-2569-001 두목 : "아그야! 나다~ ^^" 꼬봉 : "예! 형님--^" 두목 : "아그야~ 너 통장번호 좀 불러라~" 꼬봉 : "예! 형님--^, 5489다시" 두목 : "그랴~ 다시" 꼬봉 : "6791다시" 두목 : "그랴~ 다시" 꼬봉 : "2569 다..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19
(펌) 미국의 팁문화 이해에 도움이 되겠군요 스크랩 기능이 없기에 걍... 삽으로 퍼왔습니다... 미국의 팁문화에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겄같아서... 아래는 작년에 화제가 되었던 뉴욕주(up state) 이탈리안 레스토랑 손님 구속 사건인데요. 이일로 얘기가 무성했는데.... 피짜집에서 팁 10% 밖에 안냈다고 경찰에 신고되어 체포된 황당한 사건이었죠. .. 패션,매너 2007.01.19
손목시계를 제조,공급합니다.특판시계,판촉시계,기념시계,홍보시계,시상시계,로고시계,선물용 손목시계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손목시계를 제조,공급합니다. 특판시계,판촉시계,기념시계,홍보시계,시상시계,선물용 손목시계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적은 수량부터 문자판 인쇄는 물론 백 부식 인쇄까지 가능 합니다. 영업아이템이 없어 고민 하시는 분이나 홍보 판촉을 위한 계획이 있으신분은 홈페이지에 들어.. 사이트홍보 2007.01.16
(펌)절에서 생긴사건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음식엔 "주지승 외 손대지 말것" 종이로 글씨가 써있었으나 궁금하여 열어 본 즉, 내용물이 "닭..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16
(펌)고추 말리기와 꼬추 말리기..ㅋㅋ 고추 말리기.... 그리고.... . . . . . . . . . . . . . . . . . 꼬추 말리기...ㅋㅋ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16
(펌)이런거 해봤슈??? 차 안에서 이런거 해 보셨나요? 1.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2.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3. 첨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된다. 4.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 화장실에서 읽던 유머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