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무지한자의 열심... [예화] 무지한 자의 열심 두메산골에서 화전민의 딸로 태어나 농사일만 하던 소녀가 서울에 가정부로 오게 되었다. 소녀는 첫날부터 마당에 가득한 풀을 보고 걱정이 태산이었다. 3일째 되던 날,주인이 외출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착한 일을 시작하였다. 쇠꼬챙이로 질긴 풀뿌리를 뽑아내느라 온몸..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