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어린 시절
대장간으로
놀러갔다가 시퍼렇게 날이 선 손도끼를
호기심에 빌려
집으로 가져왔다.
시험 삼아 정원에 있는 키 작은 벚나무를
단번에 베고 말았다.
평소 벚나무를 아끼던 아버지가
외출에서 돌아와 고함을
쳤다.
그림
: 김판국 화백
'마음에 남는글,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미스유니버스 4위 이하늬 인터뷰 장면....얼굴만 예쁜게 아니군요... (0) | 2007.07.18 |
---|---|
(펌)사랑해요....일단 전화받아보세여... (0) | 2007.07.10 |
엄마의 계산법 (0) | 2006.08.17 |
맨발의 어머니... (0) | 2006.08.11 |
괴팍한 할망구... (0) | 200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