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 "나에게 글쎄 5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줘서 말야~~ --_--;;
|
출처 : 천수만
글쓴이 : 이광학 원글보기
메모 :
'걍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웃음장사 이상용 (0) | 2013.04.26 |
---|---|
[스크랩] 섹스는 운동일까? 노동일까? (0) | 2013.04.26 |
[스크랩] 개업 의사 (0) | 2013.04.26 |
[스크랩] 개가 된 남편 (0) | 2013.04.26 |
[스크랩] 여비서의 실수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