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열 내림 작용이 매우 세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이면
효과가 좋다.
아이에게 첫돌이 지닌 뒤부터 조릿대 잎 달인 물을 날마다 조금씩
4~5년 동안 먹이면 커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두뇌가 총명해진다.
조릿대 잎에는 면역력을 키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어린아이의 보약으로 조릿대를 따를 만한 것이 없다.
4,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염,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다.실험에 따르면 위 십이지장궤양 환자 30명에게
조릿대 달인 물을 45일 동안 먹였더니 90%이상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5, 조릿대는 항암작용이 매우 세다.
잎과 줄기, 뿌리에 들어 있는 다당류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한다.
만성간염에 효과가 좋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
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먹는 법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는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시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2리터 정도의 주전자에 물을 넣고 조릿대10~20g(약 한줌정도)를
넣고 중간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2시간정도
달여서 마신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잎 뿌리 줄기 )을
10~20g을 진하게 달! 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주의)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의 효능
(효능: 가나순: 가래, 갈증, 감기, 각종출혈, 간염, 강압, 강장,
고혈압, 구강염, 구토, 급성이질,기침,눈병 , 당뇨병, 동맥경화,
두통, 딸국질, 만성위염, 면역력 강화, 무좀, 발열, 배뇨장애,
번갈, 부스럼, 부종, B형 뇌염, 소변이 잦고 붉은 증상, 소아경기,
소아기관지염,소염, 소아젖토하는데, 스트레스, 시력증진,
악성 종양, 악창, 안면신경염, 억균,얼굴이 붉어지는데,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유생성 뇌염, 이뇨, 임신구토,
임산부의 현기증, 전간, 중풍,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진액생성, 진정,진통, 천식, 청력증진, 코피,
태어난아기 밤에 우는데, 콜레라, 파상풍, 편도염, 폐렴,
폐옹, 피부병! , 항궤양, 항균, 항암<각종! , 위암>, 해독,
해수, 해열, 허열번갈로인한 불면증, 혈당량감소, 화상, 홧병, 황달)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갖가지 암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푹 달인 물에
가지 씨앗을 불로 살짝 볶아 가루 낸 것을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복용하거나,
조릿대 잎이나 줄기를 하루 10~20그램씩 물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조릿대에는 상당히 센 항암작용이 있다.
실험한 것에 따르면 조릿대 추출물은 간복수 암세포에 대해
100퍼센트 억제작용이 있었고, 동물실험에서 암세포를 옮긴
흰쥐한테 조릿대 추출물을 먹였더니30일 뒤에 종양세포의
70~90퍼센트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뿌리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 뿌리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 뿌리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알약을 만들어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웬만한 병이면 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조릿대는 그 생명력이 몹시 강인하고 몸 속에 유황 성분과 소금기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까닭에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신통할 만큼
효력을 발휘한다.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으며
조릿대 잎을 달인 물을 돐 지난 아기에게 조금씩 먹이면 체질이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바뀌어 커서 일체 잔병치레를 하지 않게 된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조릿대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명약이다.
일본에는 조릿대를 이용한 건강식품이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